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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관련지식

연금술부터 핵융합까지... 금을 만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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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오래전 부터 금을 얻기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오래전에는 연금술이 있었고 오늘날에는 입자가속기를 이용하고 있다. 그외 사금채취, 도시광산을 통해서 금을 얻는다
각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납(Pb)을 금(Au)으로 만드는 방법은 역사적으로 연금술에서 다뤄졌던 주제이며, 오늘날 과학적으로는 핵물리학과 관련된 주제입니다. 현실적인 관점에서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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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금술의 관점 (비과학적)


중세의 연금술사들은 납과 같은 저급 금속을 화학적·신비적인 방법으로 금으로 바꾸려고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며, 철저히 신화나 전설의 영역입니다.




2. 입자가속기의 사용


원소를 다른 원소로 바꾸는 것은 **원자핵을 변화시키는 핵변환(nuclear transmutation)**을 통해 이론적으로는 가능합니다.

예: 납 → 금

이론적으로 납을 금으로 바꾸는 것은 핵변환 기술을 이용하면 가능하지만, 경제적/기술적으로 현실성이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금을 얻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채굴, 재활용, 금 ETF나 금 관련 주식 투자입니다.

입자 가속기를 이용해 금을 생성하는 방법은 핵물리학의 핵변환(nuclear transmutation) 기술을 사용하는 것으로, 이론적으로 가능합니다. 실제로 과학자들이 실험적으로 금을 만든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방식은 극히 비효율적이고 경제성이 없습니다. 아래에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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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변환을 통한 금 생성의 기본 원리

● 핵변환이란?

원소의 원자핵을 변화시켜 다른 원소로 바꾸는 것.

양성자 수(= 원자번호)를 바꾸면 전혀 다른 원소가 됩니다.


● 금의 원자번호: 79

금을 만들려면 다른 원소의 원자핵에서 양성자 수를 조절해야 합니다.


예:

수은(Hg, 원자번호 80) → 금(Au, 79)

납(Pb, 원자번호 82) → 금(Au,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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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제 실험 사례: 금 생성

● 미국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 (1980년대)

수은 동위원소(예: Hg-196)에 중성자나 양성자 빔을 충돌시켜 금으로 변환하는 데 성공

핵반응 예시:

Hg-196 + 중성자 → Hg-197 → Au-197 + 베타 붕괴


● 사용 기술

사이클로트론(Cyclotron) 혹은 선형 가속기(Linear Accelerator) 등으로 고에너지 입자빔 생성

입자빔을 표적 원소(납, 수은 등)에 충돌시켜 원자핵 변형 유도



3. 문제점과 한계

● 생성량 극히 미미

수 나노그램 수준의 금만 생성됨

실험 1회에 수천~수억 원의 비용


● 방사성 부산물 발생

일부 생성된 금 원자는 불안정한 방사성 동위원소

추가 붕괴나 위험성 관리 필요


● 경제성 없음

금 1그램을 인공적으로 만들기 위해 数천억원 이상의 설비와 운영비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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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결론

항목 설명

가능 여부 : 이론적 및 실험적으로 가능
방법 : 입자 가속기를 이용한 핵변환
대표 원소 :수은(Hg), 납(Pb) 등 무거운 원소
생산성 : 극도로 낮음
경제성 : 완전 없음 (비현실적)
활용도 :기초 핵물리학 연구 또는 시연용


3.사금채취


사금(砂金, placer gold)은 자연 상태에서 모래나 자갈 사이에 섞여 있는 금을 말합니다. 한국에서도 강이나 하천 근처에서 사금 채취가 이루어진 역사가 있습니다. 아래는 사금 채취 방법과 경제성에 대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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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금 채취 방법

① 전통적인 방법

사금 판(금판, gold pan) 사용

원리를 이용: 금은 무겁기 때문에 물과 함께 모래를 흔들면 금은 바닥에 가라앉음

저비용이나 수작업이라 생산량이 적음



② 현대적인 방법

슬루이스 박스(Sluice box)

강물을 흘려보내면서 금속 망이나 융단으로 금만 걸러냄

효율은 높지만 초기 장비가 필요


드래지(Dredge)

물속 바닥의 모래·자갈을 빨아들여 금을 분리

대규모 장비이며 환경 파괴 우려 있음


중력 분리, 원심 분리기, 금속 탐지기 등 고도화된 장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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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제성

장점

금값 상승 시 수익 가능성 증가

저자본으로 취미 겸 소규모 채취 가능 (예: 산골짜기, 하천 근처)


단점

사금의 농도가 매우 낮음

예: 평균적으로 1톤의 모래에서 수 그램 ~ 수십 밀리그램의 금


채취 노동 대비 생산량이 낮음

환경 규제: 국내에서는 하천에서의 사금 채취는 불법이거나 허가 필요

장비 비용과 인건비 고려 시, 취미 수준을 넘어서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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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에서의 현실

과거에는 함경도, 강원도 등지에서 사금 채취가 활발했으나 현재는 거의 사라짐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 체험형 사금 채취 관광이 운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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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구분 설명

채취 난이도 낮음 (기술적으로 간단)
수익성 매우 낮음 (취미 이상은 어려움)
초기 비용 낮음 (수작업일 경우)
산업화 가능성 거의 없음 (대규모 금광과 비교 불가)



4.도시광산


도시광산(Urban Mining)은 폐전자제품, 폐배터리, 태양광 폐패널 등에서 금속 자원을 회수하는 산업으로, 자원 순환경제와 핵심 광물 확보 전략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자원 수입 의존도가 높아 도시광산 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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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광산 산업의 글로벌 동향

핵심 광물 수요 증가: 전기차, 재생에너지 산업의 확대로 리튬, 니켈, 코발트 등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광산 개발은 환경적, 정치적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도시광산의 부상: 이러한 상황에서 도시광산은 핵심 광물 확보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폐기물에서 금속을 회수함으로써 자원 확보와 환경 보호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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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도시광산 산업 현황

산업 규모: 국내 도시광산 재자원화 규모는 약 19.6조 원으로, 국내 금속 수요의 약 22%를 도시광산에서 공급하고 있습니다 .

주요 기업:

고려아연: 폐배터리, 태양광 폐패널, 전자폐기물 재활용 사업을 확대하며, 2033년까지 자원순환 사업에서 매출 6조 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한민: 전자제품 폐기물에서 금, 은, 동, 팔라듐 등 귀금속을 추출하며, 2030년까지 12가지 희소금속 회수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정부 정책: 산업통상자원부는 '제4차 광업기본계획(2025~2034)'을 통해 핵심 광물 재자원화 산업 육성, 디지털 기반 광업 경쟁력 제고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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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전망 및 과제

성장 전망: 도시광산 산업은 핵심 광물 수요 증가와 환경 규제 강화로 인해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과제:

기술 개발: 희소금속 회수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술 개발이 필요합니다.

인프라 구축: 수거, 분리, 정제 등 전 주기를 아우르는 인프라 확충이 요구됩니다.

정책 지원: 규제 완화와 함께 R&D 지원, 세제 혜택 등 정책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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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도시광산 산업은 자원 확보와 환경 보호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전략적 산업입니다. 한국은 자원 수입 의존도가 높아 도시광산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으며, 정부와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산업 발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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